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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등록제
    • 2019-09-03 14:25:50
  •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라 불릴 만큼 반려동물 수가 많아졌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늘어날 수록 유기동물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반려동물 등록제'를 시행하였습니다. 7월부터 두 달간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기간을 두며, 이후 집중 단속을 하면서 미등록 반려동물 적발 시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애견인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데이터량이 급증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과연 올바른 정책인지 과도한 규제인지 다양한 의견을 텍스톰으로 수집ㆍ분석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출처 | 네이버트렌드


    수집 기간: 2019년 04월 18일 ~ 2019년 07월 18일

    수집 채널: 네이버 (블로그/ 카페/ 뉴스)

    키워드: 반려동물 등록제

    수집 도구: 텍스톰(Textom)

    분석 도구: 텍스톰(Textom), UCINet6, NetDraw

    수집 데이터량: 2,952 건


    *TF는 수집된 데이터에서 해당 단어의 출현빈도를 나타냅니다.

    *TF-IDF는 문서 내에서 해당 단어의 출현빈도를 나타냅니다. 이 값이 클수록 문서 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WORD

    TF

    TF-IDF

    WORD

    TF

    TF-IDF

    1

    반려견

    1073

    1178.81

    21

    펫보험

    133

    472.86

    2

    768

    1064.67

    22

    가족

    127

    418.57

    3

    자진신고기간

    552

    989.05

    23

    농림축산식품부

    108

    359.88

    4

    의무

    459

    822.42

    24

    사랑

    89

    324.37

    5

    유기

    434

    844.53

    25

    목걸이

    86

    312.83

    6

    과태료

    347

    762.44

    26

    펫티켓

    79

    297.13

    7

    방법

    335

    771.37

    27

    학대

    74

    278.33

    8

    문화

    288

    690.59

    28

    예방접종

    73

    267.44

    9

    반려인

    273

    678.38

    29

    외장칩

    68

    258.85

    10

    동물보호법

    229

    587.37

    30

    책임

    63

    241.20

    11

    비용

    215

    609.14

    31

    목줄

    59

    237.50

    12

    중성화수술

    214

    564.76

    32

    광견병

    56

    224.41

    13

    지원

    210

    618.33

    33

    강형욱

    47

    210.97

    14

    방지

    194

    537.88

    34

    반려묘

    42

    181.33

    15

    고양이

    194

    571.22

    35

    배설물

    39

    168.38

    16

    유실

    179

    507.15

    36

    물림사고

    36

    159.51

    17

    입양

    150

    456.68

    37

    길고양이

    35

    155.90

    18

    3개월령

    146

    444.50

    38

    휴가철

    33

    160.63

    19

    내장칩

    137

    456.51

    39

    맹견

    31

    150.89

    20

    인식표

    136

    432.22

    40

    안락사

    28

    129.50





    < 50개 키워드에 대한 전체 네트워크 >

    노드의 크기가 클수록 해당 단어의 출현빈도가 높고, 네트워크의 중심에 위치할수록 해당 단어와 연결된 단어가 많다(연결정도 중심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반려동물 등록제

    반려동물 등록제 주제에서는 동물등록제 법 내용에 해당하는 개, 3개월령, 과태료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으며, 그 외에는 방법, 비용, 반려묘, 맹견에 의한 물림사고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방법과 비용) 현재 동물등록제의 등록방법으로는 내장칩,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인식표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내장침,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인식표가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내장칩 부작용 걱정과 외장칩의 관리 및 유지, 비용에 대한 질문, 후기 글들이 대다수를 이뤘습니다.

    이유는 어이없겠지만 내장칩 삽입에 따른 부작용을 걱정하다가 등록을 미뤄왔었어요..;; ...(중략) 지금 서울시에서는 강아지 내장칩 시술 시 지원금 나와서 1만원에 가능해요.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의 몸 안에 칩을 삽입하거나, 외장형 목걸이를 착용하는 방식으로 나뉘는데 내장형 칩 삽입의 경우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들의 거부감으로 참여율이 낮고, 외장형은 관리/유지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고양이) 현재 반려동물 등록제의 등록대상은 '3개월령 이상 개'이며, 반려묘에 대해서는 시범 사업 실시 지역을 선정하여 시범운영 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동물등록제가 반려견만이 아닌 반려묘와 다른 반려동물들에 대해서도 의무화가 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나타났습니다.

    강아지 반려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요즘은 고양이를 반려하시는 분들도 많아져서 동물등록제가 고양이도 의무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 )

    반려동물 정책이 반려견에만 치우쳐 있어 반려묘를 대상으로 한 인식 칩 지원은 물론, 유기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정책 방향으로 확대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림사고) 최근 맹견과 대형견들에 의한 물림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이슈화되어 관련 뉴스와 견주의 맹견관리, 법제 확립에 대한 요구의 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용인시 한 아파트 복도에서 35개월 된 여자아이가 같은 아파트 주민이 키우는 12kg짜리 폭스테리어에게 허벅지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개에 물리는 사고는 전국적으로 한해 2000건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견주의 관리 소홀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정부가 개 물림 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견주의 관리와 주의다.

    오늘 다룰 이야기는 집 밖에서의 개 물림 사고 입니다. 동물보호법에서는 특정 견종을 맹견으로 지정하여 입마개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특정된 견정의 기준이 모호하고, 그 외 맹견에 대해서는 관리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며, 견종의 특성보다 개별의 성격이 공격적인 경우에 대해선 손을 놓고 있는 현실입니다.

    ▶ 반려동물 안전사고

    반려동물 안전사고 주제에서는 강형욱, 안락사, 예방접종, 광견병 등의 키워드가 생성되었으며, 최근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반려동물 안전사고와 관련된 키워드들이 생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광견병, 목줄 키워드는 반려동물의 안전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반려동물의 질병, 위생뿐만 아니라 사람을 무는 등 이상 행동에 대해 예방의 의견들이 나온 키워드들입니다.

    강형욱, 안락사의 키워드는 지난 21일 폭스테리어가 여자 아이를 무는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이후 강형욱 훈련사가 폭스테리어에 대해 안락사를 시키고 주인도 다시는 개를 키우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단호한 주장을 내세우면서 키워드가 나타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안락사를 시켜야한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안락사 보다는 견주에 대한 처벌이 옳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안락사 보다는 반려견주의 책임을

    개 물림 사고는 개가 주인을 잘못 만나서 생긴 안타까운 사고라고 생각한다. 반려견주들의 책임의식향상과 정부의 반려동물 안전조치 위반에 대한 처벌 강화 없이 사고견의 안락사에 대해서만 집중한다면 단순히 분풀이로 끝나지 않을까 걱정된다. 개물림 사고는 반려견주의 교육 방법과 안전장치 미흡으로 인한 원인이 큰 만큼 개로 인한 치명사고 시 반려견주의 책임을 강화하고자 반려견의 관리 방법의 교육을 함으로써 반려견 문화 전반적인 인식 변화와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 유기동물

    유기동물 주제에서는 유기, 문화, 지원, 방지, 유실이 상위 키워드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휴가 키워드는 휴가철이 되면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휴가철인 7~8월은 월 평균 대비 30% 가량 높은 수치로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기동물 주제에서는 유기 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려인들에 대한 교육과 문화 조성, 책임을 강화해야한다는 여론이 나타났습니다.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사람들에게 반려동물 케어와 건강관리, 생명존중 반려동물등록에 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에 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유기를 줄이고 반려동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입양, 지원 키워드도 등장했는데, 이는 유기동물 입양 시 예방접종, 중성화, 미용비용 지원 등 유기동물 입양 장려 정책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 펫티켓

    펫티켓이란 애완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공공 예절을 뜻합니다. 펫티켓 주제에서는 펫티켓, 배설물, 목줄, 학대, 책임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배설물, 목줄 키워드는 외출 시 지켜야할 펫티켓과 관련된 키워드 입니다. 반려견의 배설물을 즉각 수거할 수 있도록 배변 봉투를 항상 챙기고 목줄을 착용하여야 한다는 글과 목줄 길이 2M 제한과 같은 정보성 글들이 대다수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목줄 키워드에 서는 최근 맹견 물림사고와 관련하여 정부가 내놓은 목줄 길이 2M 제한 정책과 관련하여 찬성하는 여론과 다소 과한 제한이라는 반대여론도 존재했습니다.

    학대 키워드에서는 최근 발생한 동물학대사건과 이와 관련한 국민청원,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 강화 요구에 대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펫티켓과 학대 키워드가 함께 나타난 것과 주요 내용들을 보았을 때, 반려인만 반려동물과 일반 시민들에 대해 펫티켓을 지켜야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동물들과 반려인들에 대한 매너를 지키고 이에 대해 알아 가야한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한 남성이 고양이를 살해하는 현장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습니다. 16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자두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잡아 강력 처벌해주세요(동물보호법 강화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경의선 숲길 고양이 사건 학대범을 잡아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반려동물 등록제와 관련된 키워드로 '반려동물 등록제', '반려동물 안전사고', '유기동물', '펫티켓' 4가지의 토픽이 도출되었습니다. 각 토픽에 대한 여론을 종합해보았을 때, 반려동물 등록제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현재의 반려동물 등록제는 유명무실,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를 시행한지 10년, 의무화한지 5년이 지났지만, 현재 반려동물 등록률은 30%가 채 되지 않습니다. 미흡한 정보와 실효성 논란, 인력부족, 단속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이 그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반려 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서는 제도적인 뒷받침과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들어가야합니다. 예방접종 해택, 중성화 수술지원 등 등록제 정착을 위한 혜택 제공과 등록 절차 간소화 등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한 반려인의 부담감을 줄여주고, 실제적인 단속의 강화를 통해 과태료 처분 선례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유기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려인의 책임과 반려인을 소중히 하는 문화가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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