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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돼지열병
    • 2019-10-17 14:43:42
  • 아프리카 돼지열병(ASF)는 출혈성 돼지 전염병으로 전염률이 높으며 최대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9월 17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파주에서 확진 판정이 나면서, 방역 강화, 이동중지명령 등 행동 조치를 취하고 있음에도 ASF는 확산되고 있어 불안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돼지농가의 반응과 소비자들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요? 빅데이터분석 솔루션 텍스톰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수집 기간: 2019년 08월 23일 ~ 2019년 09월 23일

    수집 채널: 네이버 (블로그/ 카페/ 뉴스)

    키워드: 아프리카 돼지열병

    수집 도구: 텍스톰(Textom)

    분석 도구: 텍스톰(Textom), UCINet6, NetDraw

    수집 데이터량: 13,643건

    <빈도수 상위 48개 키워드의 워드클라우드>

    *TF는 수집된 데이터에서 해당 단어의 출현빈도를 나타냅니다.

    *TF-IDF는 문서 내에서 해당 단어의 출현빈도를 나타냅니다. 이 값이 클수록 문서 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WORD

    TF

    TF-IDF

    WORD

    TF

    TF-IDF

    1

    방역

    6776

    7444.20

    25

    강원

    380

    1463.06

    2

    파주

    5846

    6422.49

    26

    철원

    313

    1270.92

    3

    경기도

    3123

    5026.28

    27

    충남

    306

    1272.62

    4

    연천

    2707

    4850.29

    28

    아시아

    303

    1185.34

    5

    돼지고기

    2631

    5119.69

    29

    인천

    281

    1231.35

    6

    농림축산식품부

    2092

    4070.84

    30

    베트남

    272

    1118.16

    7

    양돈농가

    2068

    4024.14

    31

    충북

    264

    1172.86

    8

    가격

    1734

    4157.95

    32

    서울

    242

    994.83

    9

    중국

    1417

    3739.54

    33

    흑사병

    225

    928.61

    10

    아프리카

    1286

    3083.69

    34

    한강이남

    216

    959.61

    11

    김포

    1208

    3491.57

    35

    유럽

    211

    910.99

    12

    가축

    939

    2714.06

    36

    고양

    211

    1003.01

    13

    태풍

    921

    2846.85

    37

    전북

    196

    949.46

    14

    백신

    871

    2651.78

    38

    역학

    195

    868.60

    15

    사람

    784

    2308.44

    39

    환경부

    188

    888.75

    16

    치사율

    776

    2284.89

    40

    음식물

    180

    823.45

    17

    바이러스

    669

    2067.91

    41

    훈련

    177

    894.96

    18

    멧돼지

    523

    1902.46

    42

    경남

    174

    822.57

    19

    이동중지

    491

    1716.79

    43

    공항

    163

    753.87

    20

    구제역

    483

    1703.23

    44

    여행객

    143

    678.53

    21

    한국

    479

    1689.13

    45

    동두천

    137

    698.68

    22

    북한

    477

    1682.07

    46

    세종

    123

    588.86

    23

    폐사

    456

    1580.38

    47

    조류인플루엔자

    117

    562.07

    24

    제주

    430

    1801.55

    48

    닭고기

    105

    534.20

    키워드 분석 결과 상위 48개 키워드는 크게 'ASF(가축, 백신, 사람, 치사율, 바이러스, 구제역, 폐사, 흑사병), '대응책(방역, 농림축산식품부, 양돈농가, 태풍, 이동중지, 환경부, 훈련, 공항, 음식물, 여행객)', '원인(멧돼지, 역학, 환경부)', '가격(돼지고기, 가격, 닭고기)', '지역(파주, 경기도, 연천, 중국, 아프리카, 김포, 한국, 북한, 제주, 강원, 철원, 충남, 아시아, 인천, 베트남, 충북, 서울, 한강이남, 유럽, 고양, 전북, 경남, 동두천, 세종)'으로 나누어졌으며, 지역 키워드가 24개로 가장 많이 등장하셨습니다.

    (사람) ASF는 인수공통감염병*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은 안전하다고합니다. 또한 'ASF에 걸린 돼지고기를 먹더라도 안전하며, 애초에 감염된 돼지를 모두 살처분, 매몰하기 때문에 실제로 ASF에 걸린 돼지고기를 먹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게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문가들의 설명이지만 사람들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불안 확산은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요식업, 자영업자들의 생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동물과 사람 사이에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한 전염병

    사람에게 전염되지않는다고합니다ㅜ 울가게 손님이 반은 실종...열병따위 빨리 물러났으면합니다ㅋㅋㅋㅋㅋ

    love**** / 네이버 카페

    친구가 정육점을 하는데 요즘 손님이 없대요. 돼지고기 사러 오는 손님이 뚝 끊겼대요. 얼마 전에 고깃값 올라서 손님이 줄기 시작 했는데 요즘 아프리카 돼지 열병 때문에 아예 사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bum8**** / 네이버 카페

    보쌈집을 하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돼지 값 오르는건 둘째고 혹시나 소비자들이 안 사먹을까봐 걱정입니다. 무탈하게 지나가겠죠? 돼지고기 장사 하시는분들 힘내세요 ^^

    sang**** / 네이버 카페

    (흑사병, 치사율, 바이러스, 백신) ASF는 출혈성 돼지 전염병이어서 '돼지 흑사병'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가축전염예방법상 제1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병에 걸리는 비율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고 합니다. ASF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150 ~160개에 달하는데 현재 파악한 유전자는20%에 불과하며, 전세계적으로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구제역) 구제역과 ASF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백신의 유뮤입니다. 구제역의 경우 돼지의 성장 정도에 따라 백신의 접종 주기가 정해져있지만, ASF는 백신 자체가 없는 상태라 방역 등으로 예방하는 것이 ASF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또한 ASF 바이러스는 숙주인 생명체를 떠나면 약해지는 보통의 바이러스들과는 다르게 냉동상태, 분뇨 안에서도 몇 년 동안 살아남은 사례가 보고될 정도로 생존력이 뛰어나고 구조가 복잡합니다.

    (방역, 농림축산식품부, 양돈농가, 태풍, 이동중지, 폐사, 훈련, 공항, 여행, 음식물) 지난 17일 파주에서 첫 번째 ASF 확진 후 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각 지역에서는 일시 이동중지 명령, 공항 내 반입 금지 품목(음식물 등)에 대한 검열 강화, 동원훈련 취소, 음식물 처리업체와의 협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 '타파'로 인해 소독약이 씻겨 내려가고, 방역 강화에도 불구하고 파주에 이어 연천, 한강이남인 김포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오는 등 계속 적으로 ASF가 확산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가격, 닭고기) 병의 확산 정도에 따라 돼지고기 가격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니아 가능성은 다소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SF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돼지 살처분 숫자가 늘고 그에 따른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과거 구제역 때와는 다르게 ASF 감염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리기 때문에 방역 등의 조치에 따라 급격한 가격의 변화의 가능성은 낮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발표와는 다르게 소비자들은 돼지고기와 돼지고기의 대체재인 닭고기에 대해서도 가격 변동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돌고 있다고 뉴스를 보고는...아..돼지고기 가격이 어떻게 될지 .. 그리고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하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먹어도 될런지 괜히 고민되네요..

    rnrw**** / 네이버 카페

    중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돼지고기 값이 두배이상 뛰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돼지고기가 소고기 가격으로 먹게 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ljh**** / 네이버 블로그

    근데 더 큰 문제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돼지고기 가격 뿐만 아니라 닭고기의 가격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특성 상 이런 뉴스가 나오는 순간 돼지고기를 먹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그게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dk**** / 네이버 블로그

    (멧돼지, 역학, 환경부) ASF의 발생 원인을 찾기 위해 환경부에서는 멧돼지 포획 틀을 추가 설치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올해 잡힌 멧돼지에서는 ASF 발병과 관련한 결정적 원인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염 경로 가능성으로 북한에서 감염된 멧돼지가 내려와 다른 멧돼지나 집돼지에 감염시켰을 가능성, 북한 돼지 사체, 분뇨 등이 하천을 통해 남하했을 가능성,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임진강을 통해 유입했을 가능성, 여행객들을 통해 감염되었을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언급된 지역 워드클라우드>

    WORD

    TF

    WORD

    TF

    1

    파주(1차 확진)

    5846

    21

    유럽

    211

    2

    경기도

    3123

    22

    전북

    196

    3

    연천(2차 확진)

    2707

    23

    포천

    195

    4

    중국

    1417

    24

    경남

    174

    5

    아프리카

    1286

    25

    동두천

    137

    6

    김포(3차 확진)

    1208

    26

    대구

    129

    7

    한국

    479

    27

    세종

    123

    8

    북한

    477

    28

    부산

    120

    9

    제주

    430

    29

    양평

    107

    10

    강원

    380

    30

    용인

    100

    11

    전남

    316

    31

    필리핀

    99

    12

    철원

    313

    32

    청주

    99

    13

    충남

    306

    33

    영동

    86

    14

    아시아

    303

    34

    몽골

    86

    15

    인천

    281

    35

    여주

    80

    16

    베트남

    272

    36

    광양

    69

    17

    충북

    264

    37

    캄보디아

    66

    18

    서울

    242

    38

    평택

    59

    19

    한강이남

    216

    39

    여수

    53

    언급 지역에서 가장 큰 빈도를 보인 키워드는 파주이며, 그 뒤로 경기도, 연천, 중국, 아프리카, 김포 등 전염지역이 빈도 상위 순서를 차지했습니다.

    (대륙별) 지역 키워드 표에서 나타난 대륙으로는 아프리카(1286), 아시아(303), 유럽(211)이 나타났으며, 세 대륙 모두 ASF 발생 대륙입니다.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ASF는 1921년 아프리카 케냐에서 최초 보고된 후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만 풍토병으로 발생해왔습니다. 하지만 2007년 조지아의 Poit라는 항구에 들어온 선박에서 잔반을 인근 돼지에 급여함으로 동유럽에 바이러스가 전염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지난해 8월 중국의 랴오닝성에서 최초로 ASF가 발생하였으며, 그 후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등으로 ASF가 전염되었습니다.

    (주변국) 지역 키워드 표에서 나타난 ASF 발생 주변국으로는 중국(1417), 북한(477), 베트남(272), 필리핀(99), 몽골(86), 캄보디아(66)가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19.09.17)에 따르면 주변국 ASF 발생지역과 발생빈도는 북한(1), 중국(160), 몽골(11), 베트남(6083), 캄보디아(13), 라오스(94), 미얀마(3), 필리핀(7)로 알려졌습니다.

    자료 : 매일경제

    (중국)아시아 주변국 중에서는 중국의 빈도가 1417로 가장 높은데, 전 세계 돼지 생산량의 50% 정도를 담당하고 있는 중국이 ASF로 인한 피해가 큰 것과 관련하여 한국에서도 향후 발생할 피해가 중국만큼 크게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 보도들이 쏟아지면서 빈도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는 ASF로 인해 돼지고기 가격이 3개월 새 70%가량 급등하는 등 돼지 파동이 일어났습니다.

    (북한) 북한에서는 국내 보다 앞선 '19.05.30일에 처음으로 ASF가 발병하였는데, 이번 국내에서 발생한 ASF의 원인이 북한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원천적으로 ASF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내 방역뿐만 아니라 북한과의 협조를 통한 차단ㆍ방역에 나서야 하지 않냐는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

    ▶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국내) 국내 지역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 지역은 파주이며 그 뒤로 연천, 김포, 제주 등의 지역들이 등장하였는데, 국내 지역 키워드 빈도 순위는 ASF 감염 확진 과정과 같은 순서를 보였습니다.(9월 17일 1차 확진 '파주' → 9월 18일 2차 확진 '연천' → 9월 23일 3차 확진 '김포') 이미 ASF가 확진 된 파주, 연천, 김포에서는 돼지를 살처분, 방역, 역학 조사를 하고, 다른 지역으로 ASF가 전염되지 않도록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ASF 차단을 위해 도내 생산돼지 외 반출을 전면 금지 시켰으며, 철원에서는 DMZ 관광 잠정 중단, 그 외 전남, 충남, 충북 등 여러 지역에서도 ASF가 유입되지 않도록 긴급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잦은 태풍으로 방역활동이 늦어지며 지속적으로 확진지역이 발생하고, 폐사하는 돼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돼지고기, 닭고기 값의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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