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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논란과 모빌리티 서비스
    • 2019-10-29 16:17:23
  • 다는 11~15인승 승합차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최근 택시 업계와의 갈등을 빚고 있으며, 내년 1만대 증차를 선언하면서 국토교통부와도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서비스가 택시업계, 정부와 갈등을 겪은 선례로 우버, 카풀이 있었으며, 현재 타다 외에도 파파, 카카오 벤티 등 타다와 등일한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을 하는 업체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논란이 어떻게 끝을 맺을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택시업계의 입장, 정부의 입장, 소비자의 입장을 텍스톰으로 수집/ 분석하였습니다.



    수집 기간: 2019년 04월 07일 ~ 2019년 10월 07일

    수집 채널: 네이버 (블로그/ 카페/ 뉴스)

    키워드: 타다

    수집 도구: 텍스톰(Textom)

    분석 도구: 텍스톰(Textom), UCINet6, NetDraw

    수집 데이터량: 14,550건




    *TF는 수집된 데이터에서 해당 단어의 출현빈도를 나타냅니다.

    *TF-IDF는 문서 내에서 해당 단어의 출현빈도를 나타냅니다. 이 값이 클수록 문서 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파란색 표시는 최근 발생한 타다 논란과 연관성이 높은 키워드

    WORD

    TF

    TF-IDF

    WORD

    TF

    TF-IDF

    1

    우버

    2603

    0.097

    24

    운송사업

    406

    0.044

    2

    개인택시

    1235

    0.060

    25

    스타트업

    375

    0.048

    3

    모빌리티

    1204

    0.051

    26

    최종구

    351

    0.053

    4

    면허

    1140

    0.063

    27

    라이언택시

    324

    0.076

    5

    편리

    1059

    0.058

    28

    승합차

    323

    0.046

    6

    프리미엄

    926

    0.064

    29

    공항

    295

    0.069

    7

    상생

    887

    0.050

    30

    호출서비스

    267

    0.045

    8

    국토교통부

    860

    0.050

    31

    출퇴근

    232

    0.058

    9

    카풀

    826

    0.052

    32

    광화문

    229

    0.053

    10

    불법

    695

    0.052

    33

    대형택시

    227

    0.067

    11

    이재웅

    678

    0.057

    34

    마카롱

    179

    0.063

    12

    카카오택시

    674

    0.064

    35

    파파

    175

    0.079

    13

    쏘카

    651

    0.049

    36

    김현미

    168

    0.042

    14

    요금

    650

    0.068

    37

    법인택시

    165

    0.045

    15

    렌터카

    617

    0.049

    38

    승차거부

    157

    0.054

    16

    규제

    601

    0.046

    39

    월급제

    152

    0.049

    17

    승차공유

    575

    0.049

    40

    친절

    136

    0.065

    18

    차량공유

    540

    0.049

    41

    성희롱

    104

    0.055

    19

    분신

    507

    0.060

    42

    사납금

    78

    0.049

    20

    여행

    503

    0.064

    43

    꼼수

    68

    0.044

    21

    공유경제

    502

    0.055

    44

    일자리

    65

    0.040

    22

    퇴출

    494

    0.057

    45

    강제배차

    60

    0.061

    23

    반발

    433

    0.045

    46

    탄력요금제

    59

    0.064


    '타다' 키워드 분석 결과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 키워드는 '우버'였으며, 그 뒤로 '개인택시', '모빌리티', '면허', '편리'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수집 키워드인 타다와 직접 연관된 키워드는 '이재웅', '차량공유', '승합차', '성희롱', '강제배차', '탄력요금제' 등이 나타났으며, 타다와 같은 모빌리티 서비스의 종류로는 '우버', '카풀', '카카오택시', '쏘카' 등이 나타났습니다.

    파란색 표시는 최근 발생한 타다 논란과 연관성이 높은 키워드들로, 이번 논란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개인택시', '국토교통부', '이재웅', '법인택시'와 타다 논란과 유사한 선례인 '우버', '카풀',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의 기반이 되는 '공유경제', '승차공유', '차량공유', 그리고 이번 타다 논란에 대한 택시 업계의 반응인 '불법', '퇴출', '반발', '꼼수' 등이 나타났습니다.


    '타다'란?

    (승합차·강제배차·탄력요금제·성희롱) 타다는 VCNC(쏘카에서 인수)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승합차를 다양한 목적(베이직, 프리미엄, 공항용 등)에 맞게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승차거부 없는 강제배차 시스템과 탄력요금제 운영 등으로 기존의 택시나 차량공유 서비스와는 다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최근 타다 운전기사들이 SNS를 통해 여성 승객의 사진을 찍어 성희롱을 일삼은 일이 알려지면서 범죄 및 안전에 대한 이슈가 일어났으며, 타다 1만 대 증차 선언으로 택시 업계 및 국토교통부와의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타다' 1만대 증차 논란과 갈등

    (개인택시·상생·국토교통부·불법·이재웅·분신·퇴출·반발·운송사업·최종구·광화문·파파·김현미·법인택시·꼼수) 타다에서는 서비스 출범 1년을 맞아 정부에 대해 정부가 7월 제시한 모빌리티 플랫폼과 택시와의 상생안을 강행할 경우, 회사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하며, 고객의 수요에 따라 내년까지 운행 차량을 1만대까지 증차(영업 확장)할 것이란 발표를 했습니다. 서울 지역 개인택시기사들은 타다에 이어 타다와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파파를 고발했습니다. 공유경제 모델을 채택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과 택시업계, 정부와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으며, 교통 서비스를 사용하는 승객들의 의견도 다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택시 말고는 믿을게 못 됀 것들이다 이것저것 뭐가 나온들 택시만 할까 몇 십년 전통에 노하우에 택시를 이용하세요. 안전하고 믿고 탈 수 있는 택시뿐이다. 국민들 대다수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kjb**** / 네이버 블로그


    1. 택시업계는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강자입니다.

    2. 타다 서비스 중단을 목표로 논의를 하려는 태도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3. 쉽게 무너질만한 시장을 보호하는것만이 최선은 아닙니다.

    evan**** / 네이버 카페 “승차공유 이용자 모임”


    한국 택시는 한국 상점에 권리금처럼 번호판, 라이센스 등에 덧돈이 많은 시스템이라 택시 한 대 몰려고 전재산을 들인 분들이 많으므로, 차량공유서비스에 대해 택시기사들의 저항이 클 수밖에 없다... 소비자에게는 편리하고 좋은 일이긴 한데... 택시에 미안하기도 하다...

    aliso**** / 네이버 블로그


    모빌리티 서비스와 공유경제

    (우버·카풀·카카오택시·쏘카·마카롱·파파·라이언택시) <표2>에 나타난 모빌리티 서비스 종류로는 ‘우버’, ‘카풀’, ‘카카오택시’, ‘쏘카’, ‘마카롱’, ‘파파’, ‘라이언택시(정식 명칭: 카카오 벤티)’가 있으며, 이 중 카카오 택시, 마카롱은 호출서비스이며 나머지는 공유서비스에 해당합니다. 카카오 벤티는 카카오 모빌리티에서 10월 16일 서비스 예정인 대형 택시 서비스로 타다, 파파와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서비스임. 타다 논란으로 택시 업계의 반발이 심한 가운데 파파에 이어 카카오 벤티까지 서비스가 시작 되면 그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승차공유

    우버(중단), 카카오 카풀(중단), 위풀(중단), 풀러스, 어디고

    차량공유

    쏘카, 그린카, 벅시, 타다, 파파, 카카오 벤티(서비스 예정)

    호출서비스

    카카오 택시, 티맵 택시, 마카롱, 웨이고(카카오 인수)


    모빌리티 서비스 등장으로 인한 업계 변화

    (프리미엄·공항·출퇴근·대형택시·요금) 모빌리티 서비스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변화를 겪고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서비스의 다양화입니다. 2011년 쏘카와 그린카, 2014년 우버까지는 단순히 차량을 제공하거나 승차 공유를 하는 수준이었다면 현재는 승객의 목적(공항, 출퇴근, 업무용 등)에 따라 차량의 형태나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그에 따라 요금도 다양해져 승객의 선택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승차거부를 방지하는 강제배차 시스템, 탄력요금제 적용 등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 집-공항-집의 경우 항상 타다를 이용합니다. 이유는 그냥 좀더 친절하다고 느끼기 때문인데요. 어젯밤 한국 귀국이라 미리 예약을 했는데...

    choo**** / 네이버 카페 “스사사”

    오늘 엄마, 아빠가 병원 가실 때 타다 프리미엄을 타고 가셨는데 엄마가 좋았다고ㅋㅋ. 휴대폰 충전, 와이파이 모두 가능했다고 한다. 운전기사분이 연세는 조금 있으셨지만 와이셔츠 입으시고 깔끔하게 오셨고 이동 중에도 조용하고, 클래식 음악 틀어주셨는데 볼륨도 작게 틀어주셔서 엄마가 주무시고 가셨다고 했다.

    nothin**** / 네이버 블로그


    (편리·승차거부·친절) 이렇게 모빌리티 서비스들이 다양한 종류의 차량 형태와 서비스 종류를 제공하게 된 계기는 비용보다는 서비스를 중시하는 승객들의 증가, 공항 이용객의 증가 등 사회 변화와 예전부터 있었던 택시 업계에서의 불친절, 승차거부 등의 문제점을 자신들이 고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인식하면서입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 승객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관련된 키워드로는 ‘편리(1059)’, ‘승차거부(157)’, ‘친절(136)’ 등이 있었으며, 오히려 요금보다도 승객이 고객으로서 느끼는 감정적 요인이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수많은 택시에게 승차거부를 당하다가 타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한여름에 비맞아서 추워 뒤지겠는데 승차거부 당한거 잊지 않을 것... 타다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

    kjgh6**** / 네이버 블로그


    밖에 나와서 타다라는 택시 같은걸 타서 용산역까지 도착했습니다! 겁나 편리하네요 ㅎㄷㄷ

    ziwo**** / 네이버 카페


    저랑 출퇴근을 같이해서 아이랑 매일 타다 타고 등하원하는데.. 택시랑 달리 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호출하면 시간내 기다려주고 안전운전해주시니 그게 제일 좋더라고요!

    bee3**** / 네이버 카페 “마포에서 아이 키우기”


    (월급제·사납금) 우버, 카풀에 이어 타다로 이어지는 경쟁자의 등장으로 인해 택시 업계에서의 변화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택시회사에서 일정액의 사납금을 내는 관행을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앞으로는 택시 서비스의 잦은 승차거부, 불친절 등이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으며, 법인 택시 기사의 주당 근로시간과 기본 월급을 40시간 이상, 170만원 이상으로 보장하는 월급제도 2021년 서울부터 시작해 5년 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합니다. 법인택시 기사들은 이런 변화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지만, 택시 회사 사업자들은 이러한 법안이 오히려 택시 기사들이 열심히 일하려 하지 않을 것이고 회사는 경영난에 시달릴 것이라 주장합니다.


    피해자는 택시이용시민과 택시기사들 입니다. 굿이나 보고 떡 먹고 있는 사람은 택시회사 사주들입니다. 시민(승객)과 택시기사가 대립하는듯한 프레임 반대합니다. 택시기사들 처우도 관심 갖고 개선되어야 합니다. 극한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생존마저 힘든 처지입니다.

    taegung**** / 네이버 블로그



    모빌리티 서비스의 등장으로 택시업계 사납금 폐지, 월급제 도입, 근로 환경 개선 등 새로운 변화도 일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택시업계에서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규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스타트업은 높은 진입장벽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또한, 승객들은 택시 업계의 변화와 다양한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인해 오히려 요금이 상승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음.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모빌리티 업계와 택시업계, 그리고 이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모두 만족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법안들과 규제 개혁으로 조속히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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