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Blog Blog에 대한 설명글이 들어갑니다

    • 디지털이 친숙한 MZ세대
    • 2020-02-06 17:40:06
  • 최근 2030세대는 명품 및 가심비 선호, 구독 경제 서비스 이용 등을 특성으로 하면서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백화점에서는 향후 주요 고객층이 될 수 있는 젊은 소비자들을 붙잡기 위해 VIP 등급 신설 및 조정을 하고, 다른 업계에서도 2030세대를 잡기 위해 뉴트로, 콜라보레이션 등의 아이템을 내놓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1030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Z세대와 밀레니얼세대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세대들이 어떤 특성과 소비 패턴을 갖고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텍스톰을 이용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수집 기간: 2019년 06월 01일 ~ 2019년 11월 30일

    수집 채널: 네이버 (블로그/ 뉴스)

    키워드: 밀레니얼세대, Z세대

    수집 도구: 텍스톰(Textom)

    분석 도구: 텍스톰(Textom), UCINet6, NetDraw

    수집 데이터량: 22,233건


    밀레니얼세대 빈도 분석 결과



    * TF-IDF: 텍스트 마이닝에서 사용하는 가중치로, 문서군에서 특정 단어가 어떤 문서 내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나타내는 통계적 수치

    WORD

    TF

    TF-IDF

    WORD

    TF

    TF-IDF

    1

    디지털

    808

    0.0408

    26

    .조직문화

    172

    0.0416

    2

    성장

    793

    0.0378

    27

    홍콩

    171

    0.0605

    3

    SNS

    599

    0.0362

    28

    가족

    163

    0.0438

    4

    유튜브

    573

    0.0458

    29

    자연

    160

    0.0375

    5

    감성

    563

    0.0367

    30

    배달

    141

    0.0478

    6

    명품

    558

    0.0523

    31

    동물

    141

    0.0465

    7

    여행

    499

    0.0504

    32

    레트로

    141

    0.0427

    8

    모바일

    483

    0.0388

    33

    언택트

    136

    0.0564

    9

    백화점

    482

    0.0447

    34

    가치소비

    134

    0.0396

    10

    뉴트로

    461

    0.0456

    35

    혼자

    130

    0.0445

    11

    플랫폼

    445

    0.0378

    36

    신조어

    128

    0.0419

    12

    스마트폰

    421

    0.0421

    37

    넷플릭스

    125

    0.0524

    13

    맞춤

    328

    0.0385

    38

    구독경제

    117

    0.0555

    14

    프리미엄

    320

    0.0343

    39

    홈루덴스족

    103

    0.0667

    15

    꼰대

    305

    0.0534

    40

    편의점

    99

    0.0439

    16

    크리에이터

    256

    0.0414

    41

    젠더

    98

    0.0449

    17

    콜라보레이션

    242

    0.0436

    42

    핀테크

    98

    0.0399

    18

    공감

    240

    0.0353

    43

    주52시간

    98

    0.0335

    19

    포노사피엔스

    236

    0.0584

    44

    디지털네이티브

    90

    0.0390

    20

    인스타그램

    236

    0.0405

    45

    평등

    89

    0.0423

    21

    인플루언서

    233

    0.0418

    46

    공유경제

    84

    0.0496

    22

    친환경

    205

    0.0457

    47

    파이어족

    82

    0.0499

    23

    카페

    183

    0.0398

    48

    욜로

    76

    0.0388

    24

    이색

    182

    0.0361

    49

    페이스북

    75

    0.0391

    25

    워라밸

    173

    0.0380

    50

    업사이클링

    71

    0.0423









    빈도 분석 결과, '디지털'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성장', 'SNS', '유튜브', '감성'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디지털 기술에 능통한 세대인만큼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다수 나타났습니다. 밀레니얼세대는 대부분 직장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직장 생활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Z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으며, '감성', '명품' 등 소비 관련 키워드들도 많이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세대) '디지털', 'SNS', '유트브', '모바일', '플랫폼', '포노사피엔스' 등 디지털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다수 등장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서비스로는 유튜브가 나타났고, 그 뒤로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페이스북 순서로 빈도수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에서만 나타난 '홈루덴스족', '언택트' 키워드는 발전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밀레니얼세대가 집에서 식사, 쇼핑, 놀이 등을 모두 해결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비) '명품', '백화점', '프리미엄' 등 가성비 보다는 가심비와 더 가까운 키워드들이 형성되었습니다. 제품이 얼마나 친환경적인가도 중요한 소비 지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언택트' 키워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 등이 밀레니얼세대에서의 주요 소비 방법임을 보여줍니다. 그 외 '감성', '뉴트로', '레트로' 등의ㅣ 소비 행태 관련 키워드들이 나타납니다.

    (직장) 관련 키워드로 '꼰대', '워라밸', '조직문화', '주 52시간'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Z세대와 동일하게 나타난 키워드는 꼰대와 조직문화 키워드가 있었고, 밀레니얼세대에만 나타난 키워드로는 워라벨과 주 52시간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는 Z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인원이 많은 밀레니얼세대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Z세대 빈도 분석 결과

    * TF-IDF: 텍스트 마이닝에서 사용하는 가중치로, 문서군에서 특정 단어가 어떤 문서 내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나타내는 통계적 수치

    WORD

    TF

    TF-IDF

    WORD

    TF

    TF-IDF

    1

    디지털

    433

    0.0426

    26

    포노사피엔스

    35

    0.0550

    2

    유튜브

    357

    0.0460

    27

    콜라보레이션

    34

    0.0453

    3

    SNS

    228

    0.0354

    28

    프리미엄

    34

    0.0272

    4

    모바일

    225

    0.0394

    29

    신조어

    33

    0.0380

    5

    플랫폼

    203

    0.0372

    30

    타투

    28

    0.0740

    6

    스마트폰

    164

    0.0424

    31

    외모

    28

    0.0650

    7

    디지털네이티브

    164

    0.0383

    32

    가족

    27

    0.0366

    8

    틱톡

    157

    0.0541

    33

    혼자

    27

    0.0349

    9

    성장

    138

    0.0341

    34

    이색

    26

    0.0346

    10

    감성

    123

    0.0332

    35

    웹드라마

    25

    0.0387

    11

    여행

    122

    0.0470

    36

    레트로

    25

    0.0355

    12

    명품

    117

    0.0486

    37

    웹툰

    24

    0.0657

    13

    크리에이터

    117

    0.0394

    38

    배달

    23

    0.0337

    14

    인플루언서

    93

    0.0395

    39

    조직문화

    22

    0.0397

    15

    백화점

    85

    0.0408

    40

    넷플릭스

    20

    0.0372

    16

    뉴트로

    81

    0.0409

    41

    홍콩

    17

    0.0540

    17

    젠더

    73

    0.0495

    42

    동물

    15

    0.0431

    18

    공감

    58

    0.0333

    43

    카페

    14

    0.0519

    19

    페이스북

    53

    0.0372

    44

    핀테크

    13

    0.0363

    20

    인스타그램

    50

    0.0398

    45

    가성비

    11

    0.0311

    21

    자연

    50

    0.0319

    46

    평등

    10

    0.0391

    22

    꼰대

    48

    0.0431

    47

    구독경제

    9

    0.0561

    23

    편의점

    44

    0.0359

    48

    옴니

    9

    0.0391

    24

    맞춤

    39

    0.0337

    49

    스토리텔링

    9

    0.0355

    25

    개인주의

    36

    0.0375

    50

    먹방

    9

    0.0283

    빈도 분석 결과 '디지털'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유튜브', 'SNS', '모바일', '플랫폼'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비슷한 단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디지털 세대) 밀레니얼세대와 비슷한 키워드들로 구성되었지만, '디지털네이트브' 키워드는 밀레니얼세대 보다 Z세대에서 순위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또한 이용 콘텐츠에서 '틱톡'이 상위에 기록되며 밀레니얼세대와의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15초 내외의 짧은 영상이 메인 콘텐츠인 틱톡의 빠른 전개와 흐름, 어플 내 자체 편집 기능과 효과 등을 통한 저렴한 영상 제작 비용 등이 Z세대에서 틱톡이 유튜브 보다 선호도가 높은 이유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비) 밀레니얼세대와 동일하게 ‘감성’, ‘명품’ 키워드가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으며, ‘백화점’, ‘맞춤’ 등 키워드 구성도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젠더) Z세대에서는 밀레니얼세대에서는 나타나지 않은 ‘젠더’ 키워드가 나타났는데, 이는 Z세대에서 젠더에 대해 유동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강함을 보여줍니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발생하는 젠더 관련 이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Z세대에서는 성에 대한 고정 관념이 깨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좌)와 Z세대(우) TF-IDF 상위 10개 키워드

    WORD

    TF-IDF

    WORD

    TF-IDF

    1

    홈루덴스족

    0.0667

    1

    타투

    0.0740

    2

    홍콩

    0.0605

    2

    웹툰

    0.0657

    3

    포노사피엔스

    0.0584

    3

    외모

    0.0650

    4

    언택트

    0.0564

    4

    구독경제

    0.0561

    5

    구독경제

    0.0555

    5

    포노사피엔스

    0.0550

    6

    꼰대

    0.0534

    6

    틱톡

    0.0541

    7

    넷플릭스

    0.0524

    7

    홍콩

    0.0540

    8

    명품

    0.0523

    8

    카페

    0.0519

    9

    여행

    0.0504

    9

    젠더

    0.0495

    10

    파이어족

    0.0499

    10

    명품

    0.0486


    TF-IDF 상위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홈루덴스족’, ‘홍콩’, ‘포노사피엔스’, ‘언택트’, ‘구독경제’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고, Z세대에서는 ‘타투’, ‘웹툰’, ‘외모’, ‘구독경제’, ‘포노사피엔스’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두 세대에서 모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난 키워드는 ‘홍콩’, ‘포노사피엔스’, ‘구독경제’, ‘명품’ 총 4개의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두 세대가 모두 홍콩 시위 문제 등에 대해 자신의 개인적인 성향을 가감 없이 밝히고, 구독 서비스에 대해 특화되어 있으며, 명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밀레니얼) 여가생활을 집에서 혼자 보내는 ‘홈루덴스족’, 쇼핑을 대면접촉 없이 하는 ‘언택트’, 20~30대에 최소한의 소비를 하면서 돈을 모아 일찍 퇴직하는 ‘파이어족’은 필요한 대인관계만 가진다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Z세대) Z세대에서는 빠른 소모가 가능한 콘텐츠인 ‘웹툰’, ‘틱톡’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타투’, ‘홍콩’, ‘젠더’ 키워드는 Z세대가 정치, 젠더 성향 등 내적·외적 특성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세대임을 보여줍니다.





    밀레니얼세대 네트워크


    네트워크 생성 결과, ‘유튜브’, ‘SNS’, ‘모바일’ 등 디지털과 연관된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위치한 ‘감성’ 키워드를 중심으로 생성된 ‘뉴트로’, ‘레트로’, ‘콜라보레이션’은 밀레니얼세대의 소비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SNS에서의 인플루언서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광고 창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암시해 줍니다.


    z세대 네트워크


    Z세대에서도 밀레니얼 세대와 동일하게 ‘유튜브’, ‘SNS’, ‘플랫폼’ 등 디지털과 연관성이 높은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으며, 대체적으로 밀레니얼세대 네트워크와 유사한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습니다.



    (특성) Z세대에서도 밀레니얼 세대와 동일하게 ‘유튜브’, ‘SNS’, ‘플랫폼’ 등 디지털과 연관성이 높은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으며, 대체적으로 밀레니얼세대 네트워크와 유사한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습니다.

    (소비) 두 세대 공통적으로 ‘백화점’, ‘명품’ 키워드가 등장하여, 명품을 소비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소비 트렌드로는 ‘뉴트로’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차이점) Z세대에 비해 현재 대부분 직장인인 밀레니얼세대에서는 ‘꼰대’, ‘워라밸’, ‘주52시간’ 등 직장과 관련된 키워드가 많았으며, 대인관계에서도 ‘홈루덴스족’, ‘파이어족’, ‘언택트’를 보았을 때, 친밀한 몇몇 소수와 자신에게 시간과 돈을 쓰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Z세대에서는 ‘틱톡’, ‘웹툰’, ‘웹드라마’ 등 빠른 소비가 가능한 소비 콘텐츠에 대한 키워드가 나타났으며, ‘젠더’키워드에서는 밀레니얼세대에서 보다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는 현상을 보였습니다.